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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잃어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/첫 번째,

잘 부탁드립니다.








많은 일이 있었던 2014년.
마음이 바닥을 쳤던게 몇번인지도 모르겠네요
앞으로는 더 웃을 수 있기를...!
따뜻한 갈비탕으로 작년을 보내고,
달콤한 쵸콜렛으로 올해를 맞이했습니다.

2015년의 첫번 째 뜨는 해를 보며 소원도 빌고 왔어요!
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:)